습작의 방
it goes on and on and on again 본문
오늘은 계묘년 을축월 정축일
오늘은 1시간 일찍 일어났음.
핸드폰 진동음 때문에 깨서 다시 자기엔 애매한 시간이라 뉴스나 읽음.
지금 생각하면 그 시간에 일어나서 작업을 했어야 했나 싶지만,
어차피 의욕이 없었다.
사실 오늘부터 새로 찾은 사이트에 가서 글 쓸 예정임.
글자 수로 몬스터 잡는 사이트인데
생각보다 잘 먹힘.
집중이 바로 되게 만든다고 해야 할지.
초고 할 때 좋은 듯.
시간제한이 있어서 무작정 쓰게 만듦.
아바타가 못생긴 것이 흠인데 그냥 견딜만함.
사실 아바타 따위가 무슨 상관이겠음.
분량만 채울 수 있다면.
+
어제 도서관 카드로 스트리밍 서비스가 되는 사이트를 찾았다.
도서관에서 펀드 받아서 운영된다고 하니
공짜지만 공짜가 아니다.
매달 일정 수의 티켓이 나와서 그 티켓으로 영화나 쇼 따위를 볼 수 있음.
노는 날이 아니라서 아직 안 써봄.
금요일에 봐야지.
++
한 시간 넘게 눈 치우고 왔더니 팔에 힘이 안 들어간다.
허리도 아프고.
잠시 누워 있어야겠다.
+++
오늘은 마일드한 두통.
약 먹으니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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