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의 방
just somethin' you get used to 본문
오늘은 계묘년 을축월 기묘일
오늘의 목표는 54편, 56편의 초고 완료이다.
그러면 3일째 절반까지 얼추 끝남.
어제 빈둥거리느라고 못한
41~43편도 한 장면으로 수정하고 싶은데
저녁에 시간 남으면
그때 차분한 마음으로 들여다볼까 싶음.
지금은 일단 54와 56을 2시까지 끝내는 것이 목표임.
+
어제 "트루 디텍티브" 시즌 4 첫방이라길래 시청.
어쩌다가 우연히 알게 된 드라마라서
그냥 스릴러물이려니 하고 봤는데
초현상 스릴러였음.
흥미로웠다.
각본은 정유.
++
오늘도 두통.
약을 먹어야 할 것 같다.
산책할 때 너무 밝았던 듯.
+++
4일 연속 2k 적기 완료.
새 날개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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