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책은 많지만 좋아하는 주제라서 구입. 언제 읽게 될지는 모르겠다. 요즘 책 읽기가 힘들다. 연재를 시작하게 되면 좀 더 여유가 생길지도. 그러면 다시 공부도 시작하고 해야지. 오늘은 61~70화까지 작업이다. 바틀비 씨의 고난이 끝나고 3부로 들어가기 위해 빌드업하는 구간인데 참을성이 없어서 분위기 유지를 잘 못함. ... 호러를 잘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