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의 방
let's have some fun 본문
오늘은 계묘년 을축월 병자일
어제도 오후부터 두통이 심해져서 일찍 잠.
오늘은 미리 약 먹어서 통증 잘 잡음.
하지만 몸이 몹시 늘어진다.
14시간 정도 자서 그런 것 같기도. 'ㅁ'ㅋ
아무튼.
오늘은 어제 못 쓴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 한다.
매일 두 편씩 작업하기가 목표임.
그래서 적어도 4편 써야 함.
분량이 부족해서 표시해 둔 회차들부터 건드리면 된다.
부지런히만 산다면 원하는 분량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그리고 책 좀 읽으면서 놀면 될 듯.
에티켓 관련 레퍼런스 책도 좀 살펴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중.
나도 내가 뭘 하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맨날 시간이 없다.
잘 놀고 있지도 않은데.
어제 영화 보는 날이었는데 그럴 수 없었음.
게임은 말할 것도 없다.
연말부터 몬헌 라이즈를 시작했음
이제 좀 익숙해지기 시작한 조작법을 다 까먹게 생김.
매일 일일 퀘스트 하듯이 로긴 해서 1시간 하고 나오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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