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의 방
Short, Sweet Summer 본문
오늘은 갑진년 기사월 임신일
5차 리딩 스킵하기로 함.
그 대신 차기작 초고 쓸 것임.
배블틴으로 하려다가 자료 조사가 꽤 필요해서
다시 크리센 하기로 함.
(하지만 언제 또 마음이 바뀌어서 런던 작업하기로 결정할지 모른다)
런던 쓰면서 깨달았지만,
초고 작업은 아주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는 것임.
5월 말까지는 무조건 끝내야 함.
오늘은 그동안 썼던 크리센 파일 정리를 좀 하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초고를 쓸 예정이다.
계획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
+
오늘의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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