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의 방

5월 어서 오고 본문

라이프

5월 어서 오고

습작하면리또마스 2024. 5. 8. 11:28

오늘은 갑진년 기사월 신미일
 
5차 수정을 끝내고 열심히 놀다고 돌아옴.
오늘부로 6차 수정에 돌입!
4차로 퉁쳤던 바로 그 전체 읽기 시간이 돌아온 것.
5차 수정이 매우 성공적이었던 덕분에 분량이 늘어나 읽을 양이 상당하다.

5월 말까지는 끝내고 싶음.
성공적인 리뷰를 실행하기에 앞서
바탕화면과 레퍼런스 폴더를 정리하고,
파일도 백업해야 하고,
5월 계획도 야무지게 정하는 등 사소하게 처리할 일들이 많음.
컴파일한 pdf도 4 파트로 나눠야 함.
지난달에 바빠서 못했던 이불 빨래도 하고 싶은데

그것은 내일로 스킵.

꽃샘추위가 장난이 아님.

밖에서는 눈이 내리고

집안에는 한기도 돈다.

반응형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 위로  (2) 2024.05.12
Short, Sweet Summer  (2) 2024.05.09
This big, big world is ours  (4) 2024.04.19
We settle for nothing  (2) 2024.04.02
Gonna burn it all down  (2) 2024.03.2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