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의 방
We settle for nothing 본문
오늘은 갑진년 정묘월 을미일
두통이 좀 있음.
수면이 모자라서 그런 듯.
피로는 중간 정도.
무기력하지는 않음.
4월이 새롭게 시작했으니
제시간에 일어나서
이번 달 계획도 세우고, 글도 1편 수정함.
오늘부터는 매일 4편씩이라서
되도록 미리 많이 써야 함.
4월에 5차 수정을 끝내면 아주 멋질 것 같다.
후반부 두 편, 전반부 두 편씩 수정하기로 함.
전반부는 분량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니
빛을 속도로 진행할 수 있을지도.
이 블로그 글도 다 작성하면 한 편 더 수정한 다음에
밀린 청소를 좀 하고,
전반부 수정을 들어갈까 함.
정말 실행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을미일이나 어쩌면 가능할지도.
을미일을 믿어보자.
+
오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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