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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ettle for nothing

습작하면리또마스 2024. 4. 2. 02:56

오늘은 갑진년 정묘월 을미일

 

두통이 좀 있음.

수면이 모자라서 그런 듯.

피로는 중간 정도.

무기력하지는 않음.

 

4월이 새롭게 시작했으니

제시간에 일어나서

이번 달 계획도 세우고, 글도 1편 수정함.

오늘부터는 매일 4편씩이라서

되도록 미리 많이 써야 함.

4월에 5차 수정을 끝내면 아주 멋질 것 같다.

후반부 두 편, 전반부 두 편씩 수정하기로 함.

전반부는 분량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니

빛을 속도로 진행할 수 있을지도.

이 블로그 글도 다 작성하면 한 편 더 수정한 다음에

밀린 청소를 좀 하고,

전반부 수정을 들어갈까 함.

정말 실행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을미일이나 어쩌면 가능할지도.

을미일을 믿어보자.

 

+

오늘의 노래:

ILLENIUM, MIW - Nothing Ever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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