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의 방
月までバカンスしたい 본문
오늘은 갑진년 정묘월 신사일
아침부터 병원 예약이 있어서 나갔다 옴.
머랭 옆구리에 혹이 크게 생겨서 항생제 먹이고 있었는데
그거 확인하고 오는 날이었음.
항생제 먹여도 안 줄어든다면 암 확정
...이었으나 다행히도 줄어듦.
혹 안에 덩어리가 아직 남아 있어서
수술이 좋겠다고 함.
조만간 날짜 잡아야지.
아, 그리고 머랭 몸무게가 늘었다.
약 먹여야 해서 땅콩버터도 같이 먹였더니
저체중에서 정상 체중으로 바로 오름.
+
오늘은 다섯 편을 수정해야 함.
강령회 한 편 + 샤를리앙 아가씨들 에피들을 좀 건드려 볼까 한다.
그런 다음 120~125까지 흐름을 더 작업하면 아주 좋겠음.
3D도 좀 하고, 게임도 하려면
아주 열심히 살아야 가능한 시나리오다.
열심히 살아야지.
++
자리 배치도 만듦.
꼭 알아야 하는 디테일인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음.
대사도 거의 없으니 울릭과 레오나는 빼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의미심장한 13을 만들려면 어쩔 수 없었음.
13명이 있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냐 하면 그것도 아님.
그냥 나 혼자만 아는 분위기를 위해서 그렇다는 것임.
+++
성 이름 지어야 하는데 적당한 이름이 안 떠오름.
이름 지을 때가 가장 머리 아프다.
++++
실패!
완전 실패!!!!!!!!!!!!!!!!!!!!!!!!!1
+++++
오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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