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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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갑진년 정묘월 임신일
묘년에도 거의 매일같이 머리가 아프더니
갑진년 되고 괜찮았다가
묘월에 들어서니 다시 아프기 시작함.
그래서 작업도 잘 안 하고 탱자탱자 놀았다.
지금쯤이면 최소 18편은 수정이 완료되었어야 했으나
6편 정도 끝낸 듯. 'ㅁ'ㅋ
사실 6편도 안 될 수 있다.
망하는 길로 매일 한 걸음씩 다가가는 중.
오늘은 열심히 살아야 한다.
바니 아저씨들과 코코, 말론과 적대자의 관계성을 떠올리며
즐겁게 써야지. ㅜ
+
마차 장면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군.
얼마나 잘 나오려고 이렇게 고생시키시나? ㅜㅜ
안쟈나프 잡으러 가고 싶다.
++
3월의 책.
고스트 오브 런던이 가장 기대됨.
진짜 유령 이야기는 아니고,
이제 런던에서는 사라진 유령 같은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듯.
+++
오늘의 노래:
(광과민성 반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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