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long, long time but it's whatever
dripping with fire 본문
오늘은 임인년 을사월 임오일
그리고 1만 자 쓰기 성공.
우드로프의 갑질을 쓰다 보니 어느 사이 1만 자 완성.
윌키스도 닥치게 하는 우드로프의 위력이란....
이름 없는 가엾은 엑스트라한테 그런 건 아니고
마일로한테 그런 것이니
우드로프가 딱히 나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 'ㅁ'ㅋ
며칠 동안 고민하던 게트릭 경에 대한 것은 반 정도 끝남.
더 구체적인 디테일이 떠오르지 않으니
이제 다른 장면으로 넘어갈 시간.
반응형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xt floor is wonderland (0) | 2023.01.21 |
---|---|
Flow through the desert of my broken shell (0) | 2022.12.31 |
i see what's mine and take it (0) | 2022.09.16 |
find my way (0) | 2022.07.04 |
yo te doy lo que quieras (0) | 202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