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long, long time but it's whatever

dripping with fire 본문

라이프

dripping with fire

다이스세븐 2022. 5. 30. 04:28

오늘은 임인년 을사월 임오일

 

그리고 1만 자 쓰기 성공.

우드로프의 갑질을 쓰다 보니 어느 사이 1만 자 완성.

윌키스도 닥치게 하는 우드로프의 위력이란....

이름 없는 가엾은 엑스트라한테 그런 건 아니고

마일로한테 그런 것이니

우드로프가 딱히 나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 'ㅁ'ㅋ

며칠 동안 고민하던 게트릭 경에 대한 것은 반 정도 끝남.

더 구체적인 디테일이 떠오르지 않으니

이제 다른 장면으로 넘어갈 시간.

반응형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xt floor is wonderland  (0) 2023.01.21
Flow through the desert of my broken shell  (0) 2022.12.31
i see what's mine and take it  (0) 2022.09.16
find my way  (0) 2022.07.04
yo te doy lo que quieras  (0)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