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재빠르게 대충 이 정도만. 내일 이어서 그리기.
몸통 전체를 그릴 수 있는 날도 오겠지
잘생김을 못생김으로 만드는 재주 하나는 탁월하다. 흑인 머리카락은 어떻게 그려야 하냐?
실력의 한계치에 도달. 더 이상 할 수 없음.
내일 다시 시도해 보자
어제보다 조금 더 익숙해짐
더듬이조차 안 닮게 그려진 브로디.
그림 그리면서 수업 듣기
뚱뚱한 것만 닮음.
아이패드로 그린 첫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