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가 갑자기 귀찮아짐. 이 정도로 만족하자.
....라고 해도 부끄러운 것 숫자 2를 좀 더 예쁘게 만들 방법을 연구해야 함.
그래서 오늘은 일찍 자려고.
2022년 마지막 날은 게임으로 불태웠다.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기.
오늘 열심히 청소했더니 팬 들기도 귀찮아서 그냥 손가락으로 그림. 이 정도면 성공했다고 본다.
수박수가 비열해져서 돌아왔다! AR에서 다 깨짐ㅋㅋㅋㅋㅋㅋ 오리지널 그림 ↓↓↓↓↓↓↓↓↓↓ https://leethomas.tistory.com/12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재빠르게 대충 이 정도만. 내일 이어서 그리기.
몸통 전체를 그릴 수 있는 날도 오겠지
잘생김을 못생김으로 만드는 재주 하나는 탁월하다. 흑인 머리카락은 어떻게 그려야 하냐?
실력의 한계치에 도달. 더 이상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