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long, long time but it's whatever
연재 시작! 본문
오늘은 을사년 신사월 신축일
드디어 연재를 시작하였다.
이 순간을 위해 3년을 넘게 썼음.
여전히 준비 안 된 느낌인데 해야지, 뭐.
어떻게든 되겠지.
혹시라도 들어온 사람들을 위해
소설과 SNS 링크는 아래 첨부.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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