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long, long time but it's whatever
Searching for the one to make me right 본문
오늘은 갑진년 경오월 계축일
작업은 더디지만 나날이 발전하고 있음.
등장인물 레퍼런스 사진도 대부분 찾음.
몇몇은 상상도 못 했던 생김새인가 하면
이름이랑 얼굴이 아주 찰떡같은 인물도 있다.
외모 설정을 아예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다고 본다.
얼굴이 생기니 인물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기분임.
그러니 아예 헛짓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런던 리뷰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마음 편하게 6월까지 마무리하자 그런 마음임.
아직 2일 차밖에 못 끝냈지만,
아무튼 할 수 있을 것이다.
+
런던 시즌 3까지 테마송 링크는 아래
↓↓↓↓↓↓↓↓
시즌 1: https://leethomas.tistory.com/108
시즌 2: https://leethomas.tistory.com/150
시즌 3: https://leethomas.tistory.com/151
++
마일로의 테마 바꿈.
사실 이 이야기에서 (특히 이 시즌에서) 마일로의 결핍이나 성장이 왜 중요하냐 이것임.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마일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듯.
내가 생각해도 그런 것은 하나도 안 중요하다.
아무튼,
마일로 테마:
https://leethomas.tistory.com/3
+++
오늘의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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